뉴욕증시, 美 실업 등 지표 주시 혼조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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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각 오전 10시 1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16포인트(0.33%) 상승한 24,658.06에 거래됐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9포인트(0.08%) 내린 2,969.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81포인트(0.34%) 하락한 9,343.97에 거래됐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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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각 오전 10시 1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16포인트(0.33%) 상승한 24,658.06에 거래됐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9포인트(0.08%) 내린 2,969.3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81포인트(0.34%) 하락한 9,343.97에 거래됐습니다.
유럽 주요국 증시도 혼조세입니다.
반면 국제유가는 상승했습니다.
7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2.15% 오른 34.21달러에, 브렌트유는 2.57% 오른 36.67달러에 움직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전병남 기자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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