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 남명렬, 결국 사망..김대명 "슬픈 건지 모르겠어" [TV캡처]

최혜진 기자 2020. 5. 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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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의생' 건강이 위독했던 남명렬이 결국 사망했다.

21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에서는 쓰러진 양 회장(남명렬)의 상황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양석형(김대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결국 그의 우려대로 양 회장이 사망했다.

아들 양석형은 양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상주로서 조문객들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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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렬 전미도 김대명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슬의생' 건강이 위독했던 남명렬이 결국 사망했다.

21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이하 '슬의생')에서는 쓰러진 양 회장(남명렬)의 상황에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는 양석형(김대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석형은 아버지의 병실 앞에서 허망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 찾아온 채송화(전미도)에게 "집에 가자니 발이 안 떨어진다"고 말했다 .

이어 "나 잘 모르겠다. 내가 지금 슬픈 건지, 속이 시원한 건지. 지금 내 마음이 어떤지를 모르겠다"는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가 미신 같은 걸 안 믿는데 느낌이 안 좋다"고 덧붙였다.

결국 그의 우려대로 양 회장이 사망했다. 아들 양석형은 양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상주로서 조문객들을 맞았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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