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17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자구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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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자구책으로 1천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21일 공시를 통해 1천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을 발표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도 각고의 자구노력을 진행 중"이라며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노력의 한 부분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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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제주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자구책으로 1천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21일 공시를 통해 1천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을 발표했다. 예상 주당 발행가는 1만4천 원이며 발행예정 주식 수는 총 1천214만2천857주다.
유상증자가 이뤄지게 되면 제주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2천635만6천758주에서 3천849만9천615주로 증가한다.
제주항공은 7월 이내에 증자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주항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5/21/inews24/20200521170559203tvsi.jpg)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도 각고의 자구노력을 진행 중"이라며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노력의 한 부분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이 외에도 전 임원의 30% 이상 임금 반납, 전 직원 휴직 실시, 자산 매각, 기타 불요불급한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황금빛기자 gold@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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