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170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자구책 마련

황금빛 2020. 5. 21.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자구책으로 1천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21일 공시를 통해 1천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을 발표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도 각고의 자구노력을 진행 중"이라며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노력의 한 부분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 노력 일환"..7월 이내 증자 마무리

[아이뉴스24 황금빛 기자] 제주항공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 자구책으로 1천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기로 했다.

제주항공은 21일 공시를 통해 1천7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 추진을 발표했다. 예상 주당 발행가는 1만4천 원이며 발행예정 주식 수는 총 1천214만2천857주다.

유상증자가 이뤄지게 되면 제주항공의 전체 발행 주식은 기존 2천635만6천758주에서 3천849만9천615주로 증가한다.

제주항공은 7월 이내에 증자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항공업계가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제주항공도 각고의 자구노력을 진행 중"이라며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노력의 한 부분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이 외에도 전 임원의 30% 이상 임금 반납, 전 직원 휴직 실시, 자산 매각, 기타 불요불급한 비용 절감 등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황금빛기자 gold@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 ▶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