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라모스, 이틀 연속 아치..홈런 단독 선두
하남직 2020. 5. 20. 20:25
![LG 거포 라모스 1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 초 무사 주자 1, 3루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LG 라모스가 3점 홈런을 친 후 기뻐하며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5/20/yonhap/20200520202505515fpth.jpg)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26)가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이 부문 단독 선두로 나섰다.
라모스는 20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0-2로 뒤진 6회 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좌완 선발 최채흥의 시속 143㎞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을 크게 넘어가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비거리 129m의 대형 아치였다.
라모스는 19일 대구 삼성전에서도 1회 초 1사 1, 3루에서 우중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이틀 동안 시즌 5호, 6호 홈런을 친 라모스는 한동민(SK 와이번스), 프레스턴 터커(KIA 타이거즈), 강백호(kt wiz·이상 5홈런)를 제치고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경기 전 류중일 LG 감독은 농담을 섞으며 "라모스가 매일 홈런 쳤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라모스는 이틀 연속 홈런을 치며, 류 감독을 더 활짝 웃게 했다.
jiks79@yna.co.kr
- ☞ 김무성에 큰절, 홍익표에 "형님"…그들의 감사 표현
- ☞ 이민정 등 연예인 4명 "이태원 파티가 아니라 …"
- ☞ 투명보호복안에 비키니 입고 환자 응대한 간호사
- ☞ 한국, WHO 집행이사국 선출…정은경 본부장도 WHO로?
- ☞ 여러분에게 결혼은 OO인가요?
- ☞ 코로나19로 뜸해진 성관계…에이즈 확산도 늦춰질까
- ☞ 서울 동작구 위안부 소녀상 파손…돌로 찍은 20대 입건
- ☞ 터미네이터 3세 곧 나온다…'우월한 손주 유전자' 자랑
- ☞ 꽃게탕 먹으러 갔는데 "안 팔아요" 거부당한 이유
- ☞ 일본 방위상 집무실에 왜 한반도 지도가?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첫 임기 때 탈모약 먹던 트럼프…이제는 복용 관뒀나 | 연합뉴스
- 프랑스, 한국 잡은 코트디부아르에 역전패…세계 1·2위 '망신' | 연합뉴스
- 13살 여배우 노출신…나스타샤 킨스키 데뷔작 내리기로 | 연합뉴스
- 영종도 골프장 옷장에 넣어둔 30돈 금팔찌 사라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어도어, 민희진·다니엘에 청구한 배상금 441억→331억원 조정 | 연합뉴스
- 철자 틀리면 안된다더니…프랑스 교육장관, 받아쓰기 '망신' | 연합뉴스
- "재판 빠지고 수감자와 입맞춤"…아르헨 판사, 파면 무효로 복직 | 연합뉴스
- [샷!] "젠슨 황 자리에 앉고 80억 벌었대요" | 연합뉴스
- 백종원, 1년 만에 유튜브 복귀…"초심 돌아가 요리 콘텐츠 집중" | 연합뉴스
- '연 324%' 불법사금융업자…대법 "초과이자 반환해도 전액 추징"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