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케임브리지대 "내년 여름까지 모든 강의 온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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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문 케임브리지대가 코로나19 우려로 내년 여름까지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케임브리지대는 영국에서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부터 대면 강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시험을 화상으로 치르고 있다.
20일 일간 가디언,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는 전날 내놓은 성명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을 감안해 다음 학년(academic year)에도 대면 강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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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문 케임브리지대가 코로나19 우려로 내년 여름까지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케임브리지대는 영국에서 코로나19가 본격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3월부터 대면 강의를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시험을 화상으로 치르고 있다.
20일 일간 가디언, 스카이 뉴스에 따르면 케임브리지대는 전날 내놓은 성명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지속적으로 요구되는 상황을 감안해 다음 학년(academic year)에도 대면 강의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의 2020∼2021학년은 오는 9월 시작될 예정입니다.
학교 측은 "강의는 온라인으로 지속될 것이며, '사회적 거리 두기' 준수를 조건으로 소규모 교육 그룹은 열릴 수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케임브리지대는 향후 정부의 코로나19 공식 권고 여부에 따라 이같은 조치를 계속 재검토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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