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혹 '점입가경'..'나눔의 집'도 후원금 논란

2020. 5. 20. 16: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춘호 SBS 논설위원, 김태현 변호사
--------------------------------------------

● 나눔의 집도 논란…위안부 할머니 후원금 어디로?

윤춘호 / SBS 논설위원
"안성 쉼터 회계 등급 F등급..회계 관리 '미비'했다는 반증"
"내부적인 갈등·압력 등 합쳐져 이용수 할머니 통해 터져나온 듯"

김태현 / 변호사
"윤미향 '위장전입' 맞지만 주소 이전 목적.경위 중요…좀 더 살펴봐야"
"계좌 내역 검토하면 드러나…검찰 수사 오래 걸리진 않을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