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투명 가림막 앞에 두고 "급식 잘 먹겠습니다"

2020. 5. 20.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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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며 대기하고 있다.

고3 등교 개학일인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 식탁에 거리두기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봉명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점심을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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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며 대기하고 있다.

고3 등교 개학일인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 식탁에 거리두기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봉명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점심을 먹고 있다.

28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도안고등학교 급식실에서 고3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이 미뤄진 지 80일 만에 다시 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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