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투명 가림막 앞에 두고 "급식 잘 먹겠습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며 대기하고 있다.
고3 등교 개학일인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 식탁에 거리두기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봉명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점심을 먹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며 대기하고 있다.
고3 등교 개학일인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 식탁에 거리두기 스티커가 붙어 있다.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봉명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칸막이가 설치된 식탁에서 밥을 먹고 있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교 개학이 시작된 20일 오후 서울의 한 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생들이 거리를 두고 앉아 점심을 먹고 있다.
28일 오전 대전시 유성구 원신흥동 도안고등학교 급식실에서 고3 학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개학이 미뤄진 지 80일 만에 다시 학교에서 수업을 받았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이민정·이주연·효민·손연재, 이태원 생일파티 참석 논란
- 故 구하라 오빠 "구하라법 폐기, 안타깝지만 다시 한번"
- 베테랑 경비의 절규 "사람이라 생각하면 일 못해"
- 코로나 비웃었던 미국인, "아내가 위험해요" 뒤늦은 눈물
- [영상] 10살 아들 운전 걸리자 "우리 애 놀라게 하지마!"
- "치킨값보다 술값 더 나오면 '치맥' 배달 안됩니다"
- "전문 하사 할까" 군대 가서 말뚝 박을 생각 한 아이돌
- [단독] 전두환 아들, 셀프 월급 인상 불만 나오자 "무례"
- "25개월 딸 성폭행 당했다" 53만 분노한 청원의 진실
- [단독] "너무 무서웠다" 고속도로서 시동 꺼진 '아우디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