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개막 KLPGA 투어 E1 채리티오픈 무관중 경기로 진행

정희돈 기자 2020. 5. 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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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의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오픈이 무관중 경기로 열립니다.

KLPGA 투어 2020시즌은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에만 갤러리 입장이 허용됐고,이후 이달 초까지는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했습니다.

E1 채리티오픈은 효성 챔피언십과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열리는 KLPGA 투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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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의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인 제8회 E1 채리티오픈이 무관중 경기로 열립니다.

KLPGA 투어는 28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이천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요강을 발표했습니다.

총상금 8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17일 끝난 제42회 KLPGA 챔피언십과 마찬가지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KLPGA 투어 2020시즌은 지난해 12월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에만 갤러리 입장이 허용됐고,이후 이달 초까지는 코로나19 때문에 대회를 열지 못했습니다.

E1 채리티오픈은 효성 챔피언십과 KLPGA 챔피언십에 이어 열리는 KLPGA 투어 2020시즌 세 번째 대회입니다. 

(사진=KLPGA 제공, 연합뉴스)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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