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국내 5대 대형병원 중 하나인 삼성서울병원에서 간호사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술실 25개가 폐쇄됐는데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방역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4명 확진…감염 경로 오리무중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95698 ]
2. 미국의 한 업체가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에서 항체가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의 주가도 급등했는데 백신 생산에 청신호가 켜진 건지 분석했습니다.
▶ "임상 참가자 전원 항체 형성"…코로나19 백신 청신호?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95707 ]
3. 전두환 씨의 장남 전재국 씨가 추징금을 납부하겠다며 지분을 넘긴 회사에 다시 복귀해 자신의 월급부터 대폭 올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전두환 아들, 본인 월급 44% 인상…지적하자 "무례하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95711 ]
4. 신형 아우디 A6 차량이 주행 중 심한 진동과 함께 시동이 꺼지는 등 결함이 있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단독 보도합니다.
▶ [단독] 주행 중 시동 꺼진 '아우디 A6'…조사 착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95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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