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공채 시험은 '오프라인으로'..장갑 끼고 2m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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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이 오프라인으로 치러집니다.
SK그룹은 24일 세종대와 서경대에서 6개 관계사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직무는 특성에 따라 필요한 경우 온라인 필기시험을 병행한다고 SK그룹은 말했습니다.
SK그룹은 지난해 연간 8천500여 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도 예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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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이 오프라인으로 치러집니다.
SK그룹은 24일 세종대와 서경대에서 6개 관계사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시험장 좌석은 2m 거리를 두고 수험생은 장갑과 마스크를 착용토록 합니다.
다만, 일부 직무는 특성에 따라 필요한 경우 온라인 필기시험을 병행한다고 SK그룹은 말했습니다.
SK그룹은 지난해 연간 8천500여 명을 채용했으며 올해도 예년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삼성은 '삼성고시'로 불리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를 온라인으로 치릅니다.
이달 30, 31일 이틀간 4회로 나눠 진행하고 회차별 문항은 다르게 출제할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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