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체 채취하는 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학생
박민석 2020. 5. 19. 15:38
[서울=뉴시스] 박민석 기자 =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학생들이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국과학기술직업전문학교 재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재학생 6백여 명과 교직원 25명 등이 해당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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