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야식남녀' 이학주 "캐릭터 변신, 기대 반 걱정 반"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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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남녀'에서는 '부부의 세계'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요.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올해 목표는 12월까지 한 달도 쉬지 않고 연기하는 거라 밝힌 이학주는 "이번 연도에 체력이 굉장히 좋다. '야식남녀' 이후에도 새로운 캐릭터로 계속 인사드리고 싶다. 쉬지 않고 했으면 좋겠다"며 "배우로서도 여러가지 역할이 다 어울리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연기를 놓지 않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천생 배우다운 바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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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야식남녀’에서는 ‘부부의 세계’와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요. 기대 반, 걱정 반입니다.”

‘야식남녀’ 촬영 때 준비한 것과 다른 연기를 보여주게 된다는 이학주는 “저도 이상한 걸 많이 느낀다”며 “기대하지 못한 것들이 훅 나올 때가 있고. 그걸 어떻게 봐주실지가 궁금하다. 꼭 좋은 것만 나오진 않았을 텐데”라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천재 디자이너를 연기하는 만큼 외적인 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는 이학주는 “제가 패션 쪽을 잘 몰라서 많이 배우고 있다.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한다”며 “그런 걸 언제 입어 보겠냐. 많은 색깔의 옷을 입어보고 있다”고 즐거움과 설렘을 전했다.
함께 연기하는 배우 정일우, 강지영과의 호흡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학주는 “호흡이 너무 좋다”며 “이따 저녁 6시에 평양냉면을 같이 먹으러 가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학주는 “정일우 형, 강지영 씨 둘 다 대본에 대해서 많이 얘기를 하는 편이라 따로 자리를 만들어 맞춰보고 의견도 나누고 촬영을 하고 있다”며 “현장에서도 ‘이렇게 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라고 의견을 나누며 장면을 풍성하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또래 배우들이라 친근함이 있다. 편하다”고 표현했다.

시청률에 대한 부담도 전혀 없다며 “‘부부의 세계’의 시청률은 제가 다시 경험을 못 할 수도 있다. 많이 오는 상황이 아니니까”라며 “‘부부의 세계’가 ‘잘 되겠다’ 생각은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고 얼떨떨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올해 목표는 12월까지 한 달도 쉬지 않고 연기하는 거라 밝힌 이학주는 “이번 연도에 체력이 굉장히 좋다. ‘야식남녀’ 이후에도 새로운 캐릭터로 계속 인사드리고 싶다. 쉬지 않고 했으면 좋겠다”며 “배우로서도 여러가지 역할이 다 어울리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 오랫동안 연기를 놓지 않는 배우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천생 배우다운 바람을 내비쳤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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