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지' 이재한 "코로나19 여파, 다이빙 업계 최악..수입 90% 줄었다"

이지현 기자 2020. 5. 19. 0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럽지' 다이버 이재한이 코로나19 여파로 업계가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 이재한, 최송현은 프리다이빙 데이트를 즐겼다.

특히 이재한은 최송현과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요새 다이빙쪽 강사들이 진짜 힘들다"며 "(제대로 강사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만두면 안되지 않냐. 그래서 그냥 수강료 없이 (후배들 강습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부럽지' 다이버 이재한이 코로나19 여파로 업계가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부럽지')에서 이재한, 최송현은 프리다이빙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이재한은 강습에 나섰다. 최송현은 보조로 남자친구를 도왔다. 이재한은 강사들로 이뤄진 고급반 강습도 이어갔다. 수업 후 이재한의 후배들은 모두가 힘든 상황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재한은 "잘 헤쳐나가자. 바다 나가야지"라고 격려했다.

특히 이재한은 최송현과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요새 다이빙쪽 강사들이 진짜 힘들다"며 "(제대로 강사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만두면 안되지 않냐. 그래서 그냥 수강료 없이 (후배들 강습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재한은 "작년만 해도 안 이랬다. 지금이 진짜 바쁠 때인데 최악인 것 같다. 10년간 지금이 최악이다"며 "수입이 90% 이상 줄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재한은 "예전에 IMF 지나고 집이 크게 휘청거렸는데, 아버지가 금방 일어섰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다"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떠올렸다. "궁금하네. 물어볼 수도 없고"라는 말을 하며 생각에 잠기기도. 그러자 최송현은 "오빠 힘내세요~"라며 애교를 부려 웃음을 자아냈다.

ll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