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게이츠재단, SK바이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44억원 지원

입력 2020. 5. 18. 21:06 수정 2020. 5. 19.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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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SK)바이오사이언스는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이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비로 360만달러(약 44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국제 보건의료 확대 등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가장 적합한 항원을 찾아 임상 후보를 선정한 뒤 백신 공정 개발과 비임상 시험 등에 나서게 된다.

앞서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은 케이티(KT)의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에도 6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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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게이츠

에스케이(SK)바이오사이언스는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이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비로 360만달러(약 44억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빌&멜린다게이츠재단은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국제 보건의료 확대 등을 위해 설립한 재단이다.

에스케이바이오사이언스는 보유 중인 3가지 백신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가장 적합한 항원을 찾아 임상 후보를 선정한 뒤 백신 공정 개발과 비임상 시험 등에 나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도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앞서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은 케이티(KT)의 ‘감염병 대비를 위한 차세대 방역 연구’에도 60억원을 지원하기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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