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뒤집힌 우산' 요란한 비바람에 바쁜 걸음
2020. 5. 18. 17:21
비가 내린 18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거리에서 한 시민의 우산이 바람에 뒤집히고 있다.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비바람을 막아내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금연휴 이태원 간 아이돌들.."정국·차은우·재현·민규"
- "요즘 같은 시기에?"..바짝 주차했다고 '가래침' 뱉은 차주
- '갓갓' 문형욱 얼굴 공개.."피해자에 죄송하다"
- 류현진♥배지현 부부 득녀..미국 플로리다에서 출산
- '키스 영상' 퍼진 10대 딸 살해한 아버지..또 명예살인
- 어려울 땐 '국가의 기업?'..그들에게 '염치'를 묻는다
- "거긴 춥다며?" SNS에 여행 자랑했다가 체포된 격리자
- 차은우, 이태원 유흥시설 방문 후 '덕분에 챌린지' 참여
- '민식이법' 대비 운전자보험 가입 급증..이것만 알아두자
- "어! 저기 응원석에 성인용품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