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세계' 이무생 "김윤기 만큼 이성적? 2% 부족"[인터뷰]

윤성열 기자 2020. 5.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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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무생(40)이 '부부의 세계'에서 연기한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 캐릭터와 실제 모습은 차이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무생은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극 중 이무생이 연기한 김윤기는 지선우에 대한 호감은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보단 뒤에서 묵묵히 조력자 역할을 다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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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김윤기 역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부부의 세계' 배우 이무생 /사진=이동훈 기자

배우 이무생(40)이 '부부의 세계'에서 연기한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윤기 캐릭터와 실제 모습은 차이가 있다고 털어놨다.

이무생은 1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카페에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 종영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이무생은 "김윤기 만큼 이성적이고 참을성이 많진 것 같다"며 "그러려고 노력은 하지만 2% 부족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극 중 이무생이 연기한 김윤기는 지선우에 대한 호감은 있지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보단 뒤에서 묵묵히 조력자 역할을 다하는 인물로 그려졌다.

이무생은 "김윤기는 "2년이란 시간 동안 끝까지 선을 넘지 않고 지선우를 바라봐 주는 것만 해도 멋진 남자다"며 "만약에 내가 그런 상황이었다면, 시원하게 고백은 해봐야지 생각을 해봤을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랬다면 지선우과 좋은 만남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반대로 헤어지고 다시 서울로 올라갔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다. 지난 16일 종영한 이 드라마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28.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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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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