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韓 게임사 최초 시가총액 20조원 돌파

백민재 기자 2020. 5.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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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이 한국 게임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총 20조원을 돌파했다.

넥슨의 주가는 1분기 실적 발표 다음 날인 14일에 14.5% 급등하며 시총 2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국내 상장 기업과 비교하면 넥슨의 시총은 8위인 LG생활건강(23조368억원) 다음이다.

넥슨 시총은 상장 당시인 2011년 약 8조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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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도쿄증권거래소 시총 21조 8000억원 기록
 
 
 

넥슨(대표 오웬 마호니)이 한국 게임 업체 가운데 처음으로 시총 20조원을 돌파했다.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된 넥슨은 지난 15일 주당 2152엔에 마감, 시가 총액이 약 1조9000억엔(약 21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넥슨의 주가는 1분기 실적 발표 다음 날인 14일에 14.5% 급등하며 시총 20조원을 처음 돌파했다. 도쿄증권거래소 1부 상장사 중에서는 시총 63위다. 

국내 상장 기업과 비교하면 넥슨의 시총은 8위인 LG생활건강(23조368억원) 다음이다. 삼성SDI(20조813억원), 현대차(19조7216억원) 보다 높다. 넥슨 시총은 상장 당시인 2011년 약 8조원이었다.

업계에서는 넥슨이 올해 중국 시장에 선보이는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비롯해 차기작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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