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OST] 브아걸 제아 "저와 함께 '본 어게인' 보며 OST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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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본 어게인' 애청자라고 밝힌 제아는 "드라마 내용에 맞춰 곡을 처연하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표현해보고자 했다. 그래서 평소보다 힘을 많이 빼고 감정을 자제하며 불렀다"며 "그런만큼 숨겨왔던 저의 가련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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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주간 OST]는 한 주간 발표된 OST 중 주목할 만한 곡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는 코너입니다.

제아는 이데일리 스타in에 “재미있게 보고 있던 드라마여서 OST 가창 제안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드라마에 제가 부른 곡이 삽입돼 뿌듯한 마음이 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따뜻한 바람결이 불어와도 / 난 단 한사랑 그대니까요 / 내 손 놓지 말아 줘요 / 그대 아무 말 하지 않아도 / 바라만 보고 있어도 / 보고 싶은 그대니까요’
‘보고 싶은 그대니까요’는 쓸쓸한 피아노 선율과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멜로디와 사랑하는 이를 향한 진실한 마음을 담은 애틋한 가사가 어우러진 발라드곡이다.
제아는 “기존에 부르던 곡들과는 다른 느낌의 발라드곡이라서 욕심을 많이 내면서 녹음했다”고 했다. 또, “OST를 작업한 녹음실이 브아걸 데뷔 초 회사의 녹음실이 있었던 곳이라 감회가 남달랐다”는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전했다.
장기용, 진세연, 이수혁 등이 주연을 맡은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물이다.
‘본 어게인’ 애청자라고 밝힌 제아는 “드라마 내용에 맞춰 곡을 처연하고 신비로운 느낌으로 표현해보고자 했다. 그래서 평소보다 힘을 많이 빼고 감정을 자제하며 불렀다”며 “그런만큼 숨겨왔던 저의 가련한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감상 포인트를 짚었다.
아울러 “초반에는 담백한 보컬이 부각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사운드가 풍성해지고 보컬에는 애절함이 더해진다는 점이 곡의 특징”이라고 설명을 보탰다.
‘보고 싶은 그대니까요’에 대한 제아의 애정은 남달랐다. 제아는 “‘본 어게인’ 애청자로서 OST 가창자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고 재차 강조하며 드라마 시청과 OST 청취를 동시에 당부했다.
“저와 함께 드라마를 시청하시면서 처연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곡인 ‘보고 싶은 그대니까요’를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아직 곡을 들어보지 않은 분들에게, 들어주실 거라고 믿고 미리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려볼게요. ‘본 어게인’과 ‘보고 싶은 그대니까요’를 향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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