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 이채영, 벌 습격에 병원행 "PD 눈물로 사과"[결정적장면]

뉴스엔 입력 2020. 5. 17. 06: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채영과 송진우가 벌에게 습격을 당했다.

이영표, 송진우, 김요한, 이채영, 김재환, 러블리즈 예인은 46기 병만족이 돼 정글 코론으로 향했다.

송진우와 이채영은 폭포를 향해 가던 중 벌의 습격을 받았다.

그러나 촬영감독, PD, 송진우, 이채영이 벌에 쏘이는 부상을 당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이채영과 송진우가 벌에게 습격을 당했다.

5월 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에서는 46기 병만족의 코론 생활 1일차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표, 송진우, 김요한, 이채영, 김재환, 러블리즈 예인은 46기 병만족이 돼 정글 코론으로 향했다.

송진우와 이채영은 폭포를 향해 가던 중 벌의 습격을 받았다. 촬영감독이 가장 먼저 “뛰어라. 숲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소리쳤다. 송진우와 이채영은 촬영감독의 고함에 놀라서 도망쳤다. 그러나 촬영감독, PD, 송진우, 이채영이 벌에 쏘이는 부상을 당했다.

이채영은 “벌이 위험한 곤충이라고 생각을 못했다. 평소에도 벌을 무서워하지 않았다. 처음엔 얼마나 물린지도 몰랐고, 무슨 벌인지도 몰랐다”고 사고 당시 혼란스러운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송진우는 “큰 사고 일어나서 나도 패닉에 빠졌다. ‘하차해야 하나?’라는 고민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팀 닥터는 “응급처치가 잘 이루어져서 1일 입원 후 정글로 복귀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채영과 송진우에게 사과했다. 이채영은 “어느 누구도 탓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사고 당일 담당 PD가 내게 와서 자책하며 엉엉 울더라. 마음이 안 좋았다. 몸은 시간이 지나면 낫는다. 하지만 힘든 순간 서로를 위했던 마음을 평생 남을 거다. 깨달음을 얻었다”고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IN 코론’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