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집 앞 '5·18' 40주년 '드라이브 스루' 집회

고은상 입력 2020. 5. 16. 20:40 수정 2020. 5. 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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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광주민주화운동 40주년을 이틀 앞둔 오늘 5.18 관련 단체들이 전두환 씨 자택 근처에서 진상규명과 사죄를 촉구하는 차량 행진 시위를 벌였습니다.

'5·18 광주항쟁 40주년 기념사업 시민추진위원회'는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연희동 전씨 자택 앞으로, 무릎을 꿇은 전두환 씨의 조형물을 실은 트럭이 선두에 서고 70여대가 뒤를 따르며 경적을 울리는 방식으로 집회를 열었습니다.

추진위 측은 "사죄조차 하지 않는 학살자 전두환을 잊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은상 기자 (gotostorm@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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