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코로나19 확진자 수 8만 5천여 명..중국 추월했다

김정기 기자 2020. 5. 16.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5천여명을 기록해 중국의 확진자 수 8만2천여명을 넘어섰습니다.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오늘 확진자는 3천970명이 추가돼 총 8만5천940명으로 늘었습니다.

중국의 인구는 14억3천만명, 인도는 13억8천만명으로, 두 나라는 인구수로 세계 1위와 2위를 차지합니다.

인도의 확진자는 3월 15일까지만 해도 총 107명이었으나, 이후 급속히 확산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8만5천여명을 기록해 중국의 확진자 수 8만2천여명을 넘어섰습니다.

인도 보건부에 따르면 오늘 확진자는 3천970명이 추가돼 총 8만5천940명으로 늘었습니다.

사망자도 103명 추가돼 총 2천752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중국의 인구는 14억3천만명, 인도는 13억8천만명으로, 두 나라는 인구수로 세계 1위와 2위를 차지합니다.

인도에서는 1월 30일 케랄라주에서 첫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그는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대학생이었습니다.

인도의 확진자는 3월 15일까지만 해도 총 107명이었으나, 이후 급속히 확산했습니다.

이달 들어서는 대량 검사가 이뤄지면서 매일 3천∼4천명씩 추가됐습니다.

한국인 감염자도 전날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인도 남부 타밀나두주에 사는 한국인 여성 교민이 최근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정기 기자kimmy12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