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적 판매 마스크 830만개..일요일도 221만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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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공적 판매 마스크 830만8000개를, 일요일인 오는 17일에는 221만5000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일 공급량 830만8000개 중 114만4000개는 의료기관 우선 공급분이다.
17일 공급분은 전부 일반 공급 물량이다.
17일에는 약구 204만3000개, 하나로마트 17만2000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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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공적 판매 마스크 830만8000개를, 일요일인 오는 17일에는 221만5000개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일일 공급량 830만8000개 중 114만4000개는 의료기관 우선 공급분이다. 이외 716만4000개는 일반 소비자가 구매 가능하다. 17일 공급분은 전부 일반 공급 물량이다.
일반 공급 물량은 공적 판매처별로 풀렸다. 이날 약국은 692만3000개, 서울 경기 지역 이외 농협 하나로마트 24만1000개다. 17일에는 약구 204만3000개, 하나로마트 17만2000개다.
주말인 16일과 17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와 상관없이 공적마스크 구매가 가능하다. 주1회 1인당 3개씩 구매가 가능하다.
대리 구매의 경우 대리 구매 대상자나 대리 구매자의 출생연도 끝자리에 맞춰 구매할 수 있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1940년 이전 출생자, 2002년 이후 출생자, 장애인, 임신부, 병원 입원 환자 등이다.
hj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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