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코로나19 확산세 계속 ..신규 확진 최고치 계속 경신

박찬범 기자 2020. 5. 16.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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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와 각국 보건당국의 발표를 종합하면 지금까지 중남미 30여 국가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5만 1천여 명입니다.

브라질은 전날까지 24시간 동안 1만 2천73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공식 확진자가 25명인 니카라과 등 일부 중남미 국가들은 통계 신뢰성에 대한 의문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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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15일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와 각국 보건당국의 발표를 종합하면 지금까지 중남미 30여 국가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5만 1천여 명입니다.

중남미 지역 누적 사망자 수도 2만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 수가 가장 많은 브라질, 페루, 멕시코 3개 나라는 일일 신규 확진자 최다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브라질은 전날까지 24시간 동안 1만 2천731명의 확진자가 추가됐습니다.

페루도 전날 4천298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습니다.

멕시코도 전날 추가 확진자가 2천409명으로 처음으로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공식 확진자가 25명인 니카라과 등 일부 중남미 국가들은 통계 신뢰성에 대한 의문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멕시코 일간 엘우니베르살은 이날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멕시코의 실제 코로나19 감염자 수가 공식 통계의 25배에 달할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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