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가' 강레오·박선주, 상반된 양육 방식→부부 생활 공개[MK★TV컷]

진주희 2020. 5. 1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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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박선주 부부의 생활이 공개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 6대째 농사를 짓고 있는 집안에서 자란 '시골 남편' 강레오와 서울에서 나고 자라 도심을 벗어나 본 적 없는 '도시 아내' 박선주의 부부 생활이 공개된다.

상반된 양육 방식을 가진 강레오, 박선주 부부의 고민은 1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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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강레오 박선주 부부의 생활이 공개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이하 ‘가보가’)에서 6대째 농사를 짓고 있는 집안에서 자란 '시골 남편' 강레오와 서울에서 나고 자라 도심을 벗어나 본 적 없는 '도시 아내' 박선주의 부부 생활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가보가' 녹화에서는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생활 패턴, 다른 양육관 등이 집중 조명됐다.

‘가보가’ 강레오,박선주 부부의 생활이 공개된다.사진=JTBC 제공
강레오는 '스타 농부'를 꿈꾸며 전남 곡성에서 멜론 농사를 짓고, 박선주는 서울에서 딸과 생활했다. 이른 아침 농사를 마치고 서울로 올라온 강레오는 오자마자 딸 에이미를 찾았다.

하지만 오랜만에 만난 아내에게는 어색한 손 인사를 하고 극존칭을 사용하며 사무적인 모습으로 대했다. 두 사람은 한집에 있으면서도 문자로 대화를 하고, 서로의 경제 상황을 비밀에 부치는 등 부부보다는 비즈니스 파트너 같은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박선주는 “우리가 이상한가요?”라고 물으며 고민을 털어놓았다.

박선주의 고민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엄마 박선주는 딸이 아빠가 없어도 독립적으로 생활하도록 식사 준비부터 청소, 공부 등 스스로 하는 교육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박선주의 독립 교육은 강레오의 등장으로 끝이 났다. 아빠 강레오는 온종일 딸을 쫓아다니며 밥을 먹여주는 것은 기본, 얼굴까지 씻겨주는 등 9살 딸을 아기처럼 세심하게 챙겼다. 결국 박선주는 “(평소) 에이미를 독립적으로 키우는데 아빠가 오면 다 해주니까 혼란스러울 것 같다”라고 제지했지만, 여전히 '딸 바보'를 자처하는 강레오의 모습에 갈등은 최고조에 달했다.

하지만, 이날 에이미는 지금껏 말하지 못했던 애틋한 속내를 고백해 MC 장성규의 눈물을 펑펑 쏟게 만들었다. 모두를 뭉클하게 만든 에이미의 속마음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상반된 양육 방식을 가진 강레오, 박선주 부부의 고민은 16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가장 보통의 가족’에서 확인할 수 있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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