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레스-제라드-반 다이크'..현지 팬들이 뽑은 리버풀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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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현지 팬들이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선수들을 토대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영국 `BBC 머지사이드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 현지 팬들에 의해 선정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리버풀 소속의 선수들 중 5명이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2011년 겨울 리버풀에 합류해 133경기에 나서 82골을 넣은 수아레스가 좌측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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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새얼 기자= 영국 현지 팬들이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활약했던 선수들을 토대로 베스트 11을 선정했다.
영국 `BBC 머지사이드 스포츠`는 13일(한국시간) 리버풀 현지 팬들에 의해 선정된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1992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출범한 이래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기준이 됐다. 4-3-3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현재 리버풀 소속의 선수들 중 5명이 베스트 11에 포함됐다.
공격진은 루이스 수아레스, 로비 파울러, 모하메드 살라가 구성했다. 2011년 겨울 리버풀에 합류해 133경기에 나서 82골을 넣은 수아레스가 좌측에 포진했다. 수아레스가 스트라이커 자리에 서지 못했을 만큼 파울러의 인기가 대단했다. 현재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이집트 왕자` 살라가 우측을 책임졌다.
전설들이 중원을 장악했다. 스티븐 제라드의 선정은 당연했다. 수년 동안 리버풀의 캡틴으로 명성을 떨쳤으며 2004-05시즌 `이스탄불의 기적`을 이뤄낸 주인공이었다. 헌신적인 플레이를 보여줬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다만 1987년부터 1991년까지 전성기를 누렸던 존 반스의 선정은 논란이 됐다.
중원은 전설들의 차지였다면 수비진은 현역들의 무대였다. 'EPL 최강 풀백 듀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와 앤드류 로버트슨이 모습을 드러냈다. 세계 최고의 수비수 버질 반 다이크가 센터백의 한 축을 담당했고 제이미 캐러거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알리송 베이커가 골문을 지켰다.

사진=게티이미지, BBC 머지사이드 SNS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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