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머슴" "사람 죽어도 변명만" 경비원 눈물 멈추려면?
2020. 5. 15. 16:27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최준현 대한변호사협회 노동법 전문 변호사, 한소희 SBS 시민사회팀 기자
--------------------------------------------
● 경비원이 무슨 죄? 입주민 갑질에 '눈물'
최준현/대한변호사협회 노동법 전문 변호사
"경비원들 '고령'이어서 고용 상태 불안정…우월적 지위 등 이유로 갑질"
"피해 경비원들 '생계 유지' 이유로 고소 못 하는 상황"
"목격자 증언·구체적 진술 있다면 상해·폭행죄 처벌 가능"
한소희/SBS 시민사회팀 기자
"피해 경비원에 수차례 폭언하고 주차 위반 스티커 얼굴에 던지기도"
"가해 입주민, '싸움 과정서 허리 다쳤다' 주장"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연희, 6월 2일 깜짝 결혼 발표 "인생 함께하고픈 사람"
- [CCTV 공개] "뇌출혈 되도록 패고선 기억이 안 난다뇨"
- "나는 못난 선배였습니다" 배우 이범수, 지난날의 고백
- '홍대 술집' 의문 풀렸다..노래방서 '이태원 확진자' 접촉
- 잡지모델 출신 배우 박지훈, 위암 투병하다가 사망
- 자신만만 '갓갓', 결정적 증거 내밀자 한방에 무너졌다
- 엄용수 "10세 연하 美 시민권자 여친"..세 번째 결혼 가능?
- [영상] 인생샷 남기려다..'섭씨 76도' 끓는 온천에 풍덩
- 박시후, "상대 배우 노출 장면 기대해 달라" 황당 발언 뭇매
- "재난지원금 쓰려면 비행기 타야 한다니, 이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