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에이블씨엔씨 1분기 적자 지속..영업 손실 122억원

2020. 5. 15.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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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 영업손실 12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53억원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87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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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 명동 매장 [에이블씨엔씨 제공]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화장품 브랜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는 올해 1분기에 연결 기준 영업손실 122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853억원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87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에이블씨엔씨는 적자가 지속된 것과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 매장과 중국 시장의 매출이 감소했다”며 “이번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몰인 ‘마이눙크닷컴’을 선보였고, 온·오프라인 연계형(O2O) 서비스인 ‘김집사’와 협업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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