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책특권 안 돼"..주광덕 등 안경환 아들에 배상 확정

2020. 5. 1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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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아들 성폭력 의혹 제기 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성완 시사평론가,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원일희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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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광덕, 면책 불가

김성완/시사평론가
"허위 주장, 면책특권 적용 안 된다는 선례"

장성철/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판례, 野 의혹 제기 입막음 수단 될 수 있어"

원일희/SBS 논설위원
"면책특권 인정 안 한 이례적 판결"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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