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코로나19 환자 104세 할머니 퇴원한다
유영규 기자 2020. 5. 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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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립 포항의료원에 따르면 최 할머니는 두 달이 넘는 코로나19 치료 끝에 오늘 퇴원 수속을 밟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경산 서린요양원에서 생활하던 최 할머니는 요양원에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하던 3월 10일 양성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때 폐렴 증세가 악화해 산소호흡기 치료를 받았고 장염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최근 수차례 검사에서 음성과 양성이 오가던 중 계속 음성이 나와 퇴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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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4세 최 모 할머니에게 카네이션 전달하는 의료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최고령인 104세 최모 할머니가 오늘(15일) 오전 중 퇴원합니다.
경북도립 포항의료원에 따르면 최 할머니는 두 달이 넘는 코로나19 치료 끝에 오늘 퇴원 수속을 밟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경산 서린요양원에서 생활하던 최 할머니는 요양원에 코로나19 환자가 집단 발생하던 3월 10일 양성 판정을 받고 포항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한때 폐렴 증세가 악화해 산소호흡기 치료를 받았고 장염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상태가 좋아졌습니다.
최근 수차례 검사에서 음성과 양성이 오가던 중 계속 음성이 나와 퇴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사진=포항의료원 제공, 연합뉴스)

유영규 기자ykyo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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