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학원가로까지 번지면서 정부가 학원에도 원격 수업을 강력히 권고하고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으면 휴원 명령을 내리기로 했습니다. 학원가의 방역 상황 취재했습니다.
▶ 인천 학원 강사발 감염 14명으로…'무직' 거짓말 고발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89216 ]
▶ 학원 이용 자제 · 원격수업 강력 권고…학원가 상황은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89217 ]
2. 교육부는 다음 주 수요일 고3 학생들부터 시작되는 등교 수업을 연기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클럽발 집단 감염에도…"고3 등교, 더 늦추기 힘들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89219 ]
3. 아파트 입주민이 경비원을 폭행한 사건이 또 있었습니다. 주차 스티커를 붙였다는 이유였는데, 사과는커녕 쌍방 폭행까지 주장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 [단독] 주차 딱지 붙인다고…경비원에 발길질 · 욕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89227 ]
4.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4·15 총선 투표 조작설을 주장하며 공개한 투표용지가 개표소에 있던 참관인에 의해 외부로 유출된 거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누가 투표용지 유출?…"참관인이 민경욱에 건넸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789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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