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코로나 백신 '초고속 개발' 위해 전 제약사 임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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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이끌 책임자로 제약회사 임원 출신 인사를 기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백신 개발 대표를 지낸 몬세프 슬라위를 코로나19 백신 개발 책임자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몬세프 슬라위는 올해 연말까지 백신을 생산하고 유통 시킬 미국 정부의 이른바 '초고속 작전'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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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이끌 책임자로 제약회사 임원 출신 인사를 기용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약회사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의 백신 개발 대표를 지낸 몬세프 슬라위를 코로나19 백신 개발 책임자로 기용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몬세프 슬라위는 올해 연말까지 백신을 생산하고 유통 시킬 미국 정부의 이른바 '초고속 작전'을 주도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하는 '초고속 작전'은 기존 백악관의 코로나19 대응팀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며, 트럼프 대통령의 맏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보좌관과 국방부,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신뢰할 수 있는 백신이 경제 반등을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보고, 연말까지 미국인들에게 3억 개 분량의 백신을 분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미국 정부의 전염병 백신 개발을 주도해 온 보건복지부 산하 생물의약품 첨단연구개발국의 릭 브라이트 국장이 좌천되면서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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