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비 횡령' 함재봉 전 아산정책연구원장 2심도 집행유예

박서경 2020. 5. 14.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구비를 사적으로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재봉 전 아산정책연구원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배임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함 전 원장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함 전 원장은 아산정책연구원 예산 10억 원어치를 빼돌려 가족과 해외여행을 가거나 자녀 유학비로 쓰는 등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구비를 사적으로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재봉 전 아산정책연구원장이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배임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함 전 원장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있고 대부분 손해가 회복돼 검사 항소를 기각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함 전 원장은 아산정책연구원 예산 10억 원어치를 빼돌려 가족과 해외여행을 가거나 자녀 유학비로 쓰는 등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함 전 원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유네스코 본부 사회과학국장 등을 역임했고 지난 2010년에는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