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서울, 밴쿠버 출신 메인 힐러 '슬라임' 김성준 영입
김현유 2020. 5. 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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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이너스티가 전 밴쿠버 타이탄즈의 메인 힐러 '슬라임' 김성준을 영입했다.
서울은 14일 공식 SNS를 통해 김성준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서울은 "밴쿠버에서 메인 힐러로 활약한 김성준 선수가 팀에 합류하게 되었다"며 "서울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나갈 김성준 선수에게 환영의 메시지를 보내달라"고 전했다.
본스피릿 게이밍에서 데뷔한 김성준은 러너웨이에서 2018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시즌2 우승을 차지하며 꽃을 피웠다. 이후 김성준은 팀원들과 함께 리그 신생팀인 밴쿠버로 이적했고 데뷔 스테이지에서 무패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김성준은 3탱커 3힐러 메타에서 변수를 만들고 팀을 케어하는 완벽한 루시우 플레이를 선보이며 정규시즌 1위 및 그랜드파이널 준우승을 견인했다.
지난 7일 밴쿠버가 선수 및 코치진 전원과 결별을 발표한 후 밴쿠버 선수들의 행방이 주목을 모은 가운데 김성준은 가장 먼저 팀 합류 소식을 발표하게 됐다. 서울은 현재 로스터에 '토비' 양진모 한 명 뿐이었던 메인 힐러 포지션을 보강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서울은 현재 이적에 대한 리그 승인 과정을 밟고 있다.
김현유 기자 hyou0611@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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