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프론, 1Q 매출액 86억원 "언택트 수혜로 IT 유통 매출 급증"

김건우 기자 2020. 5. 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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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디비티는 1분기 매출액이 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메디프론은 쿠팡에 IT 부품인 로지텍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메디프론은 올해 초 브레인콘텐츠가 최대주주가 된 이후 신약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메디프론은 지난 7일 신규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세계최초 동맥경화 진단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메이스 지분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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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바이오기업 메디프론디비티는 1분기 매출액이 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7%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2억5000만원으로 적자폭을 축소했다.

이번 매출 급증은 비대면 문화 확산 덕분이다. 메디프론은 쿠팡에 IT 부품인 로지텍 제품을 유통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IT유통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한발 앞서 쿠팡과 같은 온라인 IT유통시장에 집중하는 전략이 사상최대 분기실적 달성이라는 성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분위기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메디프론은 올해 초 브레인콘텐츠가 최대주주가 된 이후 신약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4월과 5월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성공하며 25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확보했다.

장대용 대표는 “IT유통사업부문의 성장과 더불어 신약사업부문의 부가매출 확대, 치매진단키트의 연내 상용화 추진 등을 통해 흑자 전환하겠다"며 "펀더멘털을 갖춘 신약개발 바이오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프론은 지난 7일 신규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해 세계최초 동맥경화 진단치료제를 개발하는 뉴메이스 지분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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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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