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갔던 영등포 70대 확진, 치료사가 '이태원 클러버'

박가영 기자 2020. 5. 1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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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한 병원에서 70대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4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신길1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당산동 영등포병원 입원환자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작업치료사 B씨에게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치료를 받고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구는 영등포병원 입원환자와 직원 등 79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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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김현정 디자인기자 / 사진=김현정디자인기자


서울 영등포구 한 병원에서 70대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작업치료사에게 치료를 받았다가 2차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14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신길1동에 거주하는 70대 남성 A씨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9일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지난 13일부터 미열 증상을 보였다.

A씨는 당산동 영등포병원 입원환자로,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고 확진 판정을 받은 작업치료사 B씨에게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치료를 받고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구는 영등포병원 입원환자와 직원 등 79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시행했고,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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