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코로나19로 인해 북미 월드투어 연기 [전문]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0. 5. 14. 11:10 수정 2020. 5. 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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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의 북미 월드투어가 결국 연기된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2020 MONSTA X World tour in US/CANADA' 연기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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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전문] 몬스타엑스, 코로나19로 인해 북미 월드투어 연기

그룹 몬스타엑스의 북미 월드투어가 결국 연기된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2020 MONSTA X World tour in US/CANADA’ 연기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확진 사례가 늘어가는 가운데, 관람객과 아티스트, 스태프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자 부득이하게 2020년 6-7월에 예정돼 있었던 ‘2020 MONSTA X World tour in US/CANADA’ 공연의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코로나19상황이 안정된 이후에 본 공연을 다시 개최할 수 있도록 상황을 주시하면서 새로운 공연 일정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티켓 구매자분들께는 티켓 구매처를 통해 연락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월드투어 연기에 대한 팬들의 양해를 재차 구하며 공식입장을 마쳤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9일과 10일 서울 공연을 기점으로 2020년 월드 투어의 포문을 열 계획이었다. 오는 6월 2일 미니애폴리스부터 7월 11일 로스앤젤레스까지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투어를 앞두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를 결정했다. 서울 공연 또한 지난달 초 취소 및 연기됐다. 이들은 26일 새 미니앨범 ‘판타지아 X’로 국내 컴백 예정이다.

<몬스타엑스 북미 월드투어 연기 관련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2020 MONSTA X World tour in US/CANADA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으로 확진 사례가 늘어가는 가운데, 관람객과 아티스트, 스태프들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자 부득이하게 2020년 6-7월에 예정되었던 "2020 MONSTA X World tour in US/CANADA 공연 연기를 결정한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된 이후에 본 공연을 다시 개최할 수 있도록 상황을 주시하면서 새로운 공연 일정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티켓 구매자분들께는 티켓 구매처를 통해 연락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연 연기로 상심하셨을 팬 여러분께 모쪼록 양해 바라오며, 추가로 결정 되는 내용은 신속히 공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0 MONSTA X WORLD TOUR IN US/CANADA"를 기대하고 계신 팬 여러분들의 너그러운 양해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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