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토트넘 벤치' 포이스 깜짝 영입 준비

박주성 기자 2020. 5. 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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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 벤치 자원인 후안 포이스를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4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후안 포이스 깜짝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이스는 토트넘 유망주다.

물론 포이스가 바르셀로나로 간다면 역시 벤치를 지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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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이스 ⓒ스퍼스웹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 벤치 자원인 후안 포이스를 노리고 있다.

영국 언론 ‘미러’는 14일(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후안 포이스 깜짝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포이스는 토트넘 유망주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0경기에 나섰지만 아직까지는 벤치를 지키는 것이 더 익숙한 어린 선수다. 그는 주제 무리뉴 감독 부임 후 급격히 출전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

포이스는 안정적인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바르셀로나가 그를 주목하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사무엘 움티티, 토디보와 작별이 유력하다. 이에 적은 금액으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포이스를 원하고 있다.

22세 포이스는 센터백이지만 오른쪽 풀백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을 갖췄다. 물론 포이스가 바르셀로나로 간다면 역시 벤치를 지킬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토트넘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 포이스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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