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감염 예방 위한 고양시 안심 숙소 40일간 209명 이용

노승혁 2020. 5. 1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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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외국에서 입국한 시민 가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일부터 운영 중인 안심 숙소를 40일 동안 209명이 이용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는 지난달 2일 지역 내 호텔 소노캄고양과 입국자 가족의 격리를 위한 안심 숙소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심 숙소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입국자는 본인 집에서 격리하고 가족들이 다른 숙소를 이용토록 함으로써 실질적인 자가 격리가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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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외국에서 입국한 시민 가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달 2일부터 운영 중인 안심 숙소를 40일 동안 209명이 이용했다고 14일 밝혔다.

고양시, 소노캄고양과 안심숙소 업무 협약 [고양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시는 지난달 2일 지역 내 호텔 소노캄고양과 입국자 가족의 격리를 위한 안심 숙소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심 숙소는 2차 감염 예방을 위해 입국자는 본인 집에서 격리하고 가족들이 다른 숙소를 이용토록 함으로써 실질적인 자가 격리가 가능하도록 운영되고 있다.

안심 숙소에는 13일 현재 16객실 27명이 투숙 중이다.

고양시는 소노캄고양과 업무협약으로 정상가의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 이용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안심 숙소 운영에 적극 동참한 소노캄고양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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