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일타강사 이명학 "19년째 고3 고충, 고액 강의 제안도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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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일타강사 이명학이 업무 고충을 털어놨다.
5월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수능 영어 일타강사 이명학이 출연했다.
이명학은 "선생님은 가르치고 테스트 하는 역할이라면 강사는 가르치고 테스트를 받는 사람이다. 강사의 존재 이유는 성적을 올려주는 거다. 강사는 오직 결과로만 이야기 한다"며 선생과는 역할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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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수능 영어 일타강사 이명학이 업무 고충을 털어놨다.
5월 1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수능 영어 일타강사 이명학이 출연했다.
이명학은 누적 수강생 225만 명으로 현장 수강생이 2천 명에 달하며 대치동 대형 강의의 시발점이 된 인물이다.
이명학은 “선생님은 가르치고 테스트 하는 역할이라면 강사는 가르치고 테스트를 받는 사람이다. 강사의 존재 이유는 성적을 올려주는 거다. 강사는 오직 결과로만 이야기 한다”며 선생과는 역할이 다르다고 강조했다.
상위권으로 갈수록 유며를 배제한 수업을 한다고 차이점을 언급한 그는 “영어는 어휘가 8할이다. 단어만 알면 자신감이 생긴다”며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서는 공부 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명학은 어마어마한 금액을 제시하는 강의 제안도 여러 차례 받았다고 털어놨다. 편찮으신 아버지를 대신해 돈을 벌어야 했기에 대학교 졸업식 다음 날부터 강사 일을 시작했다는 이명학은 지금도 10시간 이상 수업 준비를 한다고 밝혀 유재석, 조세호를 놀라게 했다.
이명학은 업무의 고충에 대해 “19년 째 고3으로 사는 느낌이다. 한 번 실패를 경험한 아이들이 와서 그 아이들의 처절함을 느낀다. 같이 뛰어줘야 하니까 공부를 계속 해야 한다. 강사는 학생보다 더 공부를 해야 하는 사람이다”며 “진정성이라는 건 항상 통하는 것 같다. 그 재미로 버틴다”고 말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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