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린성 코로나19 집단 감염 20명 넘어..당국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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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새로 나오면서 지린성 내 집단 감염 환자가 20명을 넘어섰습니다.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지린성 수란시와 지린시 펑만구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이번 집단 감염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첫 번째 확진자는 지역 공안국 세탁 직원으로, 이 직원의 가족·밀접 접촉자 등으로 병이 번지면서 지린성 내 집단 감염 환자는 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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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린성에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새로 나오면서 지린성 내 집단 감염 환자가 20명을 넘어섰습니다.
신규 확진자 6명은 모두 지린성 수란시와 지린시 펑만구를 중심으로 확산 중인 이번 집단 감염과 관련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첫 번째 확진자는 지역 공안국 세탁 직원으로, 이 직원의 가족·밀접 접촉자 등으로 병이 번지면서 지린성 내 집단 감염 환자는 21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또 랴오닝성에서도 이와 관련한 확진자가 1명 나왔습니다.
지린성에서는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1명이 지난 3일 결혼식에 참석했던 것으로 밝혀져 당시 결혼식 참석자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지린성 내 격리시설에서는 현재 역외 유입 46명,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 367명이 각각 의학 관찰을 받고 있습니다.
(사진=길림신문 캡처,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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