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코로나19 발병자 24만 명 넘어..일부 기관 세계 2위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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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1만 명 이상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2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어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3개 지역에서 1만2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면서 "누적 확진자는 24만2천여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규모와 관련해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는 각각 140만 명과 26만 명을 넘어선 미국과 스페인에 이어 러시아를 세계 3위로 집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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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가 또다시 1만 명 이상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가 24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러시아 정부는 "어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3개 지역에서 1만28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면서 "누적 확진자는 24만2천여 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수도 모스크바에서만 신규 확진자가 4천703명이 나오면서 모스크바의 누적 감염자는 12만6천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극동 연해주와 하바롭스크주의 누적 확진자가 1천명대에 들어서면서 전국 85개 지역 가운데 감염자가 1천명을 넘는 곳이 37개 지역으로 늘어났습니다.
러시아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동안 96명이 추가되면서 2천212명으로 늘었습니다.
러시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규모와 관련해 실시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는 각각 140만 명과 26만 명을 넘어선 미국과 스페인에 이어 러시아를 세계 3위로 집계했습니다.
반면 미국 존스홉킨스 대학은 스페인의 누적 확진자 수를 22만8천여 명으로 집계해 러시아가 세계 2위 규모로 나타났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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