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왼손 투수 하준영, 팔꿈치 수술
김정우 기자 2020. 5. 13. 14:30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왼손 투수 하준영이 왼쪽 팔꿈치를 수술했습니다.
하준영은 왼쪽 팔꿈치 내층 인대를 재건하고 뼛조각을 제거하는 수술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하준영은 닷새간 입원 후 6주간 보조기를 착용하며, 이후 재활 훈련을 시작합니다.
2018년 데뷔한 하준영은 2년간 통산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올렸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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