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충격 속 아베 내각 신뢰 급락..일본인 과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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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일본인들이 정부에 대한 신뢰를 크게 잃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국제 컨설팅업체인 켁스트CNC가 지난 달 27일부터 이번달 1일 사이에 일본인 1천 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58%가 최근 2주 사이에 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고 답했습니다.
이 기관은 일본 정부가 명확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고 출구 전략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국민들이 느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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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이후에 일본인들이 정부에 대한 신뢰를 크게 잃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국제 컨설팅업체인 켁스트CNC가 지난 달 27일부터 이번달 1일 사이에 일본인 1천 명을 상대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58%가 최근 2주 사이에 정부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고 답했습니다.
신뢰가 높아졌다고 대답한 비율은 6%였습니다.
정부가 기업에 필요한 지원을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도, 그렇다는 응답은 13%였습니다.
반면 같은 조사에서 영국은 65%, 미국은 51%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이 기관은 일본 정부가 명확한 리더십을 보여주지 못했고 출구 전략도 제시하지 못했다고 국민들이 느끼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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