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iN] 에디린, 노출사고→은퇴→복귀→"트위치 불통·아프리카行"

이호영 2020. 5. 1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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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BJ에디린이 방송 복귀를 알렸다.

에디린은 "트위치에 있을 때는 소통이 안 돼 너무 답답했다. 여기(아프리카TV)에서는 바로바로 운영자와 직통 전화가 된다는 게 너무 감동"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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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BJ에디린이 방송 복귀를 알렸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최근 에디린은 아프리카TV에 모습을 드러냈다. 과거 그는 트위치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해 인기를 얻은 인물이다. 당시 생방송 직후 시스템 오류로 카메라가 꺼지지 않아, 남자친구와의 사생활이 드러나 곤혹을 치른 에디린. 알몸 노출이라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은 그는 "잊어달라"며 은퇴를 선언한 바 있다.

복귀 의사를 밝힌 그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통해 "잊어 달라 해놓고 입 싹 닦고 나왔네 하는 얘기를 많이 봤다. 계속 커뮤니티에 올라오고 그 사건을 여러분이 안 잊어 주더라"며 "그래서 욕먹더라고 어쩔 수 없다. 그냥 하자는 생각으로 나왔다. 전학 왔으니 잘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기존 플랫폼 트위치가 아닌, 아프리카TV를 택한 이유로 '소통'의 원활함을 꼽았다. 에디린은 "트위치에 있을 때는 소통이 안 돼 너무 답답했다. 여기(아프리카TV)에서는 바로바로 운영자와 직통 전화가 된다는 게 너무 감동"이라고 전했다.

이어 트위치 내에서 이른바 사원증이라 불리는 멤버십 카드를 자르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 이후 "절대 트위치를 안 좋게 얘기하는 것도 아니고 한 번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고 덧붙였다.

iMBC 이호영 | 사진 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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