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올 하반기 태양광 실적 개선 주목 -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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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3일 태양광 및 케미컬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는 한화솔루션에 대한 목표주가를 전날보다 19% 오른 2만1500원으로 제시했다.
한상원 연구원은 이날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및 케미칼 부문의 2020~2021년 실적 추정치가 상향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일시적 이익 둔화보다는 방향성에 초점을 둔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3분기 실적부터 높아진 태양광의 수익성을 반복적으로 확인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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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은 13일 태양광 및 케미컬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는 한화솔루션에 대한 목표주가를 전날보다 19% 오른 2만1500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원 연구원은 이날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및 케미칼 부문의 2020~2021년 실적 추정치가 상향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일시적 이익 둔화보다는 방향성에 초점을 둔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3분기 실적부터 높아진 태양광의 수익성을 반복적으로 확인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의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159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30% 급증했다. 이는 시장 기대치인 879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실적이다.
이중 태양광 부문 영업이익은 100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2% 늘었다. 케미컬(OP 559억원)도 전분기 일회성 요인으로 350억원이 소멸되고 유가하락에 따른 저가원료 투입효과로 실적이 개선됐다.
한 연구원은 "코로나19에 따른 수요가 줄면서 1분기보다 2분기에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부정적 영향은 일시적으로 판단되고, 오히려 사태가 안정되면 연말 수요 집중 현상이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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