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탈모 인증'?..삭발 챌린지 후 허전한 머리숱 포착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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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중지 '더선'이 12일(현지시간) "베컴이 모발 이식을 한지 2년 만에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매체는 "모발 이식을 받는 중년 남성이 급속히 늘고 있으며, 베컴의 지인에게 확인한 바에 따르면 베컴 역시 모발 이식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에 덧붙여 "베컴이 모발 이식을 받은 지 2년 만에 눈에 띄게 모발이 가늘어졌다"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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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영국 대중지 ‘더선’이 12일(현지시간) “베컴이 모발 이식을 한지 2년 만에 머리카락이 눈에 띄게 가늘어진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 주말 찍힌 베컴의 파파라치 사진을 독점 공개했는데, 편안한 반바지 차림으로 차에 막내딸 하퍼를 태운 채 단골 식료품점에 들러 물건을 사 가는 사진들이다. 베컴이 전혀 꾸미지 않은 일상생활 속 모습을 하고 있다. 이 사진에서는 베컴의 정수리가 꽤나 허전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베컴은 지난달 초 삭발한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유럽 대부분의 나라들이 락다운을 하며 집에만 있도록 하는 상황에서 이발도 집에서 스스로 하자는 챌린지가 유행할 때였다. 베컴 역시 집에서 스스로 삭발을 하고 그 결과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런데 ‘더선’이 이번에 포착한 베컴의 ‘주말 나들이’ 파파라치 컷에서는 삭발했던 그의 머리카락이 한 달 여 만에 어설프게 자란 상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더선’은 기사에서 “본지는 2018년 베컴이 모발 이식을 했다는 사실을 단독보도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이 매체는 “모발 이식을 받는 중년 남성이 급속히 늘고 있으며, 베컴의 지인에게 확인한 바에 따르면 베컴 역시 모발 이식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에 덧붙여 "베컴이 모발 이식을 받은 지 2년 만에 눈에 띄게 모발이 가늘어졌다"고 걱정했다.
사진=베컴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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