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셧다운 완화' 뉴욕증시 2% 뚝..'감산 기대' 유가는 강세
김경희 기자 2020. 5. 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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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 안팎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89% 하락한 23,764.78에, S&P 500지수는 2.05% 내린 2,870.12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6% 하락한 9,002.55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가 떨어진 것은 7거래일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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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는 2% 안팎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1.89% 하락한 23,764.78에, S&P 500지수는 2.05% 내린 2,870.12에 각각 거래를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06% 하락한 9,002.55에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지수가 떨어진 것은 7거래일 만입니다.
국제유가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6.8% 급등한 25.78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7월물 브렌트유는 배럴당 1.48% 상승한 30.07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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