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맑음, 낮부터 내일 오전까지 강풍..강원영동 강풍 예비특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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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다만 중부와 호남 서해안, 영남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지방은 낮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 대전과 광주 23도, 대구는 26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19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한 데다 바람까지 강할 것으로 예상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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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은 전국이 맑겠습니다.
다만 중부와 호남 서해안, 영남 동해안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진 강원 영동지방은 낮부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1, 대전과 광주 23도, 대구는 26도가 예상되는 등 전국이 19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강원 영동과 영남 동해안은 대기가 건조한 데다 바람까지 강할 것으로 예상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동해 남부 먼바다는 풍랑이 거세게 일겠습니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오늘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이 예상됩니다.
안영인 기자young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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