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서 트럭 추돌사고..1명 숨져
한소희 기자 2020. 5. 13. 0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3일) 새벽 0시쯤 전북 김제시 죽산면 서포리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40대 마 모 씨가 몰던 3.5톤 트럭이 앞서 가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마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선 다른 교통사고로 서 있던 25톤 트럭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3일) 새벽 0시쯤 전북 김제시 죽산면 서포리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에서 40대 마 모 씨가 몰던 3.5톤 트럭이 앞서 가던 25톤 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3.5톤 트럭 운전자 마 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앞선 다른 교통사고로 서 있던 25톤 트럭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소희 기자han@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법 촬영 기소유예 받아줬다" 홍보..처벌은 제자리
- 기껏 자진검사 했는데..검사지 · 검체 잃어버린 보건소
- '감염되면 석방될 줄..' 물병 · 마스크 돌려쓴 재소자
- "백악관 직원 마스크 써라"..트럼프 · 펜스는 '모르쇠'
- '용인 66번' 안 간 클럽 2곳서도 확진..추가 확산 비상
- [단독] 차 들이받고 음주 측정 거부..확인해보니 경찰
- 화재 출동 소방차에 불붙은 나무 던져..소방관 화상
- 지난해 진단서 들이밀며 "나도 경비원에게 맞았다"
- 클럽 기지국 접속 1만 명에 문자.."90% 찾으면 억제"
- 곽정은 "외삼촌 코로나19로 사망"..애틋한 사연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