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간호사에 경의 표한 교황.."더 존경받아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현지시간) 제49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퇴치의 최전선에 있는 전 세계 간호사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시했습니다.
이어 "전염병 사태를 계기로 세계는 건강권을 수호하는 간호사의 핵심적인 역할을 재발견했다며 그들은 더 존경받아야 하며, 노동 조건 역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현지시간) 제49회 '국제간호사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퇴치의 최전선에 있는 전 세계 간호사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시했습니다.
교황은 "의료계 종사자들, 특히 간호사들이 직업의식과 자기희생, 책임감,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심지어 자신의 건강을 해쳐가면서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돕는 모습을 매일 목격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염병 사태를 계기로 세계는 건강권을 수호하는 간호사의 핵심적인 역할을 재발견했다며 그들은 더 존경받아야 하며, 노동 조건 역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세계 각국 지도자들에게 인간의 존엄 차원에서 만인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고 더 많은 간호사를 고용하는 등 의료에 적극적으로 투자해달라고 요청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호원 기자bestig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불법 촬영 기소유예 받아줬다" 홍보..처벌은 제자리
- 기껏 자진검사 했는데..검사지 · 검체 잃어버린 보건소
- '감염되면 석방될 줄..' 물병 · 마스크 돌려쓴 재소자
- "백악관 직원 마스크 써라"..트럼프 · 펜스는 '모르쇠'
- '용인 66번' 안 간 클럽 2곳서도 확진..추가 확산 비상
- [단독] 차 들이받고 음주 측정 거부..확인해보니 경찰
- 화재 출동 소방차에 불붙은 나무 던져..소방관 화상
- 지난해 진단서 들이밀며 "나도 경비원에게 맞았다"
- 클럽 기지국 접속 1만 명에 문자.."90% 찾으면 억제"
- 곽정은 "외삼촌 코로나19로 사망"..애틋한 사연 밝혀